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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였을때는 별 느낌없이 회사도 알아보면서 잘 지냈는데 전이판정 받고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수 있을까.. 뭘 먹고싶고 뭘 갖고 싶을까.. 뭘 해야 후회가 없을까..
그러면서도 슬퍼지기도 하고... 이젠 뻔뻔히 백수놀이를 해도 되겠다 싶고.. 남편과 애한테 속얘기 하고 싶어도 그들도 스트레스일테니 입닫게 되고... 멘탈 관리가 힘드네요..
5년은 버틸수 있겠죠? ㅜㅜ
이런 생각하는거 정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