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4기가 된다는것

뚱뚱뚱l흑본
2024.09.08 12:44 | 조회 2.9k

3기였을때는 별 느낌없이 회사도 알아보면서 잘 지냈는데 전이판정 받고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수 있을까.. 뭘 먹고싶고 뭘 갖고 싶을까.. 뭘 해야 후회가 없을까..

그러면서도 슬퍼지기도 하고... 이젠 뻔뻔히 백수놀이를 해도 되겠다 싶고.. 남편과 애한테 속얘기 하고 싶어도 그들도 스트레스일테니 입닫게 되고... 멘탈 관리가 힘드네요..

5년은 버틸수 있겠죠? ㅜㅜ

이런 생각하는거 정상이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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