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작년 10월 말쯤 위암 복막전이 4기 진단 받았고
수술은 불가하여 항암을 열심히 받았어요..
입원항암도 하고 외래 항암도 하고
동생은 위에 천공이 생겨서 24년 1월 부터는 거의 먹지 못했어요
가끔 과일 정도 수박 1조각 샤인머스캣 껍질 까주면 2알 이정도만 먹었던것 같아요
12월부터 8월까지 통증이 너무 심해서 늘 힘들어했는데 ..호스피스에 있는 17일동안 동생은 행복하단 말을 자주 했어요
그때 통증이 잡히면서
보고싶던 친구 , 언니들 만나고 가족들과도 웃으며
얘기했던 유일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의료진분들도 너무 좋으시고 따뜻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사진도 유일하게 그때 찍고 남겼네요 ㅠㅠ
발인을 마치고 동생을 보내고 돌아오는 밤에 비가 많이내렸는데
제 옆에 앉아서 매일 아파 아파 하던 모습이 생각나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딸이 같이 있었는데 .
엄마가 우니까 이모도 슬퍼 울잖아
이말에 또 맘이 미어지더라구요 ..
동생이 떠나기 열흘전 제 생일이었는데
편지를 제게 주었는데
평생 소중히 간직 할것 같아요
언니 난 항상 언니 곁에 있을꺼야...
너무 고생한 내동생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겠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내시고 명절 잘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