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장루복원 퇴원 2일차(9/18일)
- 아침 7시경 메디웰 1개, 10시경 흰죽 반공기, 토레타 두 모금
방구와 함께 계속 변이 나온다
몇번을 화장실에 갔는지 셀수도 없다
이젠 방구를 참아 보고 있다
5초 정도 참으니 꾸루룩하고 다시 올라가는 느낌이다 이렇게 10번하고 화장실을 가는게 좋겠다
10시경에 먹은 죽이 몇시쯤 배설되는지 체크해야 겠다
어제의 경험으로 오늘은 먹는거에 예민해 졌다 메디웰, 죽 반공기, 야채주스, 토레타 1컵 오후2시까지 먹은 음식이다.
할 수 있는게 없다... 바깥날씨는 아직도 30도가 넘고... 수술부위 통증, 잦은 설사(변실금)...
종일 누워서 똥꼬에 힘 주고 있다.
- 외출 시도...
참아 왔던 변을 3시에 봤다 어느 정도 양이 된다
배변 후 수술하는 동안 자동자도 안 움직여서 방전 됐을거 같아 시동을 걸아 봐야 겠다는 생각에 외출시도 했다. 방전이 안 되서 차를 몰고 15분 동안 드라이브... 걷기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종일 먹은게 적어서 인지 변이도 없었음
식단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포스트잇으로 붙여 봐야 겠다.
어제는 방구인지 변인지 구분이 안되니... 그저 방구인줄 알고 그냥 느낌 오는데로 꾸었는데 변이 같이 나왔다 이게 변실금이구나... 인생 처음 격는 지라 당황스러웠다.
오늘부터 무조건 막는다! 떵꼬에 힘 빡!!!
- 오후3시반에 죽반공기, 메디웰, 토레타 한모금
현재시간 오후 9시반 계속 변을 참고 있으니 쏟아 질것 같은 변이는 아직 없다 오후에 먹은 식사가 지꺼기가 거의 없어 그런듯 아님 밤사이에 나올지 모르니 10시쯤에 화장실에 앉아서 배변을 해 봐야 겠다.
밤 12시 넘어서 자려고 하는데 방구와 같이 변이가 시작되어 수차례 화장실 와리가리... 새벽 1~2쯤까지... 한번의 배변 성공 나머지는 방구였음
배변 후 편히 방구가스 배출함
수술부위 통증이 심해져서 진통제 먹고 잠이 듬
그때그때 생각나는데로 적어서 정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