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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항 4주차 들어가니 슬슬 다이어트 시동 걸어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저는 워낙 식탐이 많아서 운동 못하면 엄청 살이 찌는지라 요즘같이 하루 만보 겨우하면서 삼시세끼 배불리 먹고 간식까지 먹으면 일주일이 2-3키로도 너끈하게 불어난답니다.
신장 하나 들어냈고 갑상선기능 저하증도 있고 고 콜레스테롤 혈증도 있고 ...의 이유로 체중조절이 필수 인데 먹는 양 줄이는데 쉽지가 않네요.
간식으로 사과 반개 먹었는데... 사진은 없네요.
입맛이 없다보니 잘 아는 맛인 한식만 찾게 됩니다.
나가서 사 먹을데도 없고 저 대신 요리할 사람도 없어 자력구제해야하는데 식재료는 한정적이고 입맛이 아직 다 돌아오지 않아 간도 제대로 맞춰진건지도 모르겠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언제쯤 입맛이 제대로 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