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이.. 그립네요ㅜㅜ

빛날거야l자경본
2024.10.17 22:46 | 조회 2k

어제 퇴원해서 왔는데..

오늘 저녁엔 다시 병원으로. 격하게 입원실로 돌아가고 싶어요ㅜㅜ

재활하면서 하필이면 제가 골절된 위치가 일반인이 운동해도 근육통이 생기는 부위라고 걷기시작하면 일주일은 근육통으로 아픈거니 이상이 있나 걱정은 하지말라셨거든요.

그때는 나는 아직 일주일이상은 입원해 있을거니 아프면 진통제 달라고 하면 되지라고 생각했었답니다.

실제로 아파서 저녁에 그리고 자다가 새벽에 통증이 더욱 심해서 진통제 맞았었구요.

근데 월요일 마지막 재활 그리고 화요일 갑작스런 퇴원허가 수요일 퇴원..

수요일엔 퇴원전에 진통제 맞아서인지 어제 저녁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오늘 저녁쯤 부터 통증이 시작됐네요ㅜㅜ

진통제 먹어도 한시간뿐...

아프면 진통제 맞을 수 있던 병원 입원실로 돌아가고 싶어요.

내일도 통증이 심하면 응급실가면 진통제 맞을 수 있을까요?

다음주 항암시작하면 그주엔 항암 후유증으로 며칠은 또 극심하게 아플텐데 걱정이에요.

혹시 요양병원 입원하면 항암후유증에 진통제 놔주는지.. 그럼 덜 아프고 지나가는지 요양병원 계셔보신 분들 진통제 관련 알려주세요.

(요양병원 추천해달라는 거 아닙니다 요양병원이름은 언급하지말아주세요. )

그렇게오고싶었던 집인데 하루만에 병원이 그리울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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