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친구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다녀왔습니다..
단풍시즌인 10월 중순부터 11월초까지
핫플레이스라죠..
9시오픈인데 10시에 도착했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이 미어터지고 있더라는 쉣!!!
순담매표소와 드루니매표소 두군데로
입장이 가능한데 순담매표소에서 입장하면
오른쪽으로 한탕강의 절경들을 감상하면서
갈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만원이고
5천원을 철원상품권으로 환급을 해줘서
식당이나 카페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른 3명이 저를 왕따시키기로 의기투합해서
실행에 옮길때
혼자서 독고다이로 제 옆에 있겠노라고
선언한 바보같은(?) 친구라죠 ㅋ
거의 오픈런을 했고
평일인데도
엄청난 인파에 놀랐습니다..
군데군데 전망대도 있구요
바닥이 철망이나 통유리로 된 구간도 있어서
밑을 내려다보면...
오싹합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아프기 전이 였으면 시도도 못했을텐데..
4기암에 걸려
여명받고 죽다 살아나니 겁이 없어져서 ㅋ
중간중간에 출렁다리도 몇개 있습니다..
좌측에 폭포도 한개 있었구요
편도로 4키로가 약간 더되고
느린 걸음이라면 1시간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되돌아가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는데 평일에는 운행하지 않아서
엄청난 인파에 되돌아갈 엄두가 나지 않아
택시비 만원 내고 다시 순담으로 돌아왔습니다..
드로니 매표소 앞 국수집에서 먹은 비빔국수는
음...그냥 평범한 국수 ㅋ
간만에 콧바람 쐬서 좋았습니다..
의정부로 돌아와서
대낮부터 장어 궈 먹고
부른 배를 두드리며 귀가했습니다...
저 쉐이가 다음에는 여수바다를 보러 가자는데
그때가 되면
여수여행 정보 부탁들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