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국립암센터근처 또간집들

호호호I자육본
2024.12.04 16:49 | 조회 1.7k

건강식 집은 아니예요.

전 제가 좋아하는 곳 위주로 가는 편이라..

6년동안 암센터 다니며

가 본 식당, 카페 중에 2번 이상 간 집들(또간집ㅎ)

생각나는 데로 적어 봅니다.

-일산 칼국수 본점: 닭칼국수

가끔 닭냄새가 날 때도 있으나

김치 맛있고 닭국물이 진함

늘 대기가 있음 ㅠ

-연미김밥:오뎅김밥, 멸치칼국수

연세 있으신 어머님이 정갈하게

싸 주시는 김밥집.

CT 찍고 항상 가는 집이예요.

-피치 스프링스: 오믈렛, 토마토스프

나름 가성비 괜찮은 브런치식당,

이 식당 울 집 근처로 가지고 오고 싶어요.

-뭄 알로이: 팟타이, 푸팟퐁커리

태국음식점인데요, 푸팟퐁커리

싹싹 긁어먹고 나왔어요.

분위기상 혼밥하긴 쫌 어려워요.

-강화식당:밴댕이비빔밥,밴댕이구이

꽃게탕,조기탕

혼자 가기엔 메뉴가 한정적이고

회가 주메뉴라 그렇지만 밴댕이

회비빔밥이 만원이고 꽃게탕과

조기탕 먹을만 합니다.

5-6월 밴댕이 제철에 가면 더 좋아요.

-윤시 커피로스터스: 아메리카노

커피맛 국내최강이예요. 엄지 척!!

저 검사할때 동행한 남편 병원에 안 있고

여기서 커피 마시고 있어요. 나쁜 넘 ㅎㅎ

-프루딜: 생과일주스, 과일 도시락

생과일주스 5,000원

컵과일, 과일도시락

입원중에 과일 먹고 싶을때

간호사분들 간단히 선물해 드리기 좋아요.

-스마일꽈배기:찹쌀꽈배기

꽤배기 먹으러 암센터 갈

정도로 맛있던 곳인데 가격

오르고 주인 바뀌면서 맛이

변하긴 했음. 암센터교수님들

도 좋아하시는 곳이예요.

-히히히:포르투칼 에그타르트

포르투칼 맛을 잘 구현한 곳,

포장만 하는 곳이라 집에 갈때

싸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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