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니 대장암4기수술 후, 회복중이신데 문의드립니다

사
사랑해영원히
2024.12.28 18:33 | 조회 702

60중반 70도 안된 건강했던 우리 어머니.

늘 소화안되는 이야긴하셨지만..

갑자기 11월초 복수가 남산만큼 심해 병원갔더니, ct찍고.. 큰병원가라..

힘든 기나긴 날 이후

암환자 보호자로서의 삶이 시작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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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아주대 대장암 4기 수술로ㅡ 자궁 난소 비장? 등 전이된곳도 다 적출수술을 7시간하셨어요

하이펙도 예정이었는데 못했대요 혈압떨어져서

진단서보니 ㅡ구불결장 어쩌고 이라써있네요

​

문제는 지금껏 설사가 너무 심하단거예요.

죽에서ㅡ 진밥으로 바뀌면서

조금 변상태가 되직?해졌을뿐이지. 한번씩 기저귀에

조절도 안되게 설사가 쏟아진다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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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요양병원 계시는데 조선족 간병인이 싫은 눈치도 주고요. 참나..1인간병쓰라 눈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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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1달이 넘었는데.

설사 저런상태가 호전되긴하나요?

수분흡수하는 대장을 많이 잘라서 그렇다고 이해하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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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주대병원에서는 몇개월 ,.여명?에대한 말씀은 안해주시네요..그냥 희망적으로 지내라는건일까요

1월중순 케모포트. 입원항암 준비중이라

체력올려라 특명내리셨어요

열심히 드시려는데 설사때매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회음부쪽도 많이 헐구요ㅜ

​

배변상태가 일상생활 가능하게 좋아지시긴할까요

저러다 장루를 달기도 할까요

​

*동행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힘내고

희망가지고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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