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다시 입원중입니다.

눈부신해바라기l대보
2025.01.14 16:30 | 조회 1.1k

저희는 미국에서 돌아와 바로 입원해서

mri와 ct찍고 뼈전이 확인되서

방사선치료를 받았어요.

이제 기다리며 재활치료를 해야하는데

어깨 아래가 마비상태라 들고 날기가 아주 힘이들어 매일 통원은 불가합니다.

재활치료사를 집으로 오게하고 재활 치료중

기존 체온계가 고장났나 싶게

열이 올랐어요.

체온계를 새로 사서 재봐도 열이 40도가 넘어서

다시 입원중입니다.

방사선 조사 방향이 폐를 지나서

그쪽으로 염증이 생겼나 별의별 생각이 드는데

이번 병명은 폐렴입니다.

기침을 하면 등이 아파서 식은땀이 다 납니다.

병원에서는 면회가 자유롭지 않아서

집으로 왔으면 해서

집에 병실침대 휠체어 혈압기 체온계

다 준비해 놨는데

열이 나는것은 어쩔수 없어서 응급실을 거쳐서

다시 입원중입니다.

이번에 제일목표는 통증환화입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찬찬히 집안에서라도 혼자힘으로 움직이기입니다.

봄 되기전 등의 통증이 가라앉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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