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루복원 약3개월만에 문합부누출로 인한 회복일기2

이
이겨내보매l직보
2025.02.04 23:24 | 조회 716

입원 9일째 현재도 금식중(물만 조금)

앞선 자세한 상황에 대한 내용은 아래 첨부글을 읽어주시면...될 것 같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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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저희는 지난해 24년 11월 장루복원수술을 받았는데 앞서도 문합부 누출 - 복막염으로 재수술을 진행했어서 5개월만에 장루 복원수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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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거의 15~18의 횟수로 화장실을 가면서 항문통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어도 2달쯤 되어가니 점점 패턴도 찾았고 횟수도 줄어드는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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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통증과 혹같은 부분이 꼬리뼈 우측 위로 생기며 점점 딱딱해지고 염증반응이 커서 바로 병원 응급실을 통해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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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였던 염증액체와 공기방울들은 일부 줄어들었고, 염증수치도 거의 내려서 이제 항생제를 하나씩 떼보면서 천~~~~천히 식사를 해보자 하셔서 오늘은 항생제 2가지 중 하나를 안 맞았고, 내일은 남은 1가지도 빼보자하셔서 오롯이 엄마의 면역력으로 이겨내야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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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물을 먹어보라 하셔서 내일까지 물 마셔보고 낼 모레부터 미음일 것 같은데...참 불안하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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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수없이 다짐하는데도 맘처럼 안되고,,, 또 새는 것이 맞으면 수술로 장루조성-장루복원의 패턴을 한 번으로 될 지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ㅠㅠ 다른 분들은 잘 수술받고 퇴원하시는데 저희는 계속 이런 일이 생기는지 속상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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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엄마 앞에선 담담한 척 했지만,,, 그저 하소연으로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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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이유로 걱정에 잠 못 이루시고 걱정하는 분들의 일들이 꼭 원하는 바대로 기적이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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