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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안산둘레길 트레킹 이 있었다
참석자는
트레킹에서의 맏언니 "긍정의삶"님
스마트폰의 작동능력도 빠르신 신세대 언니이시다 걸음도 얼마나 빠르신지~
"뉴사랑"님 차분하고 인자하신
저랑은 트레킹 첫회부터 만나 친분이 두텁다
"오크"님 사진찍히는걸 좋아하는 명랑한 소녀같은
"환희"님 트레킹 리더이자
심지가 굳건하여 흔들림없이 이겨내는
여전사 같은
"바니"님 후반에 합류하여 떨어진 텐션을 확 끌어올려준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수노" 저 다들 후기를 안쓰실것같아
미흡하나 스마트폰으로 독수리한마리를 불렀다
날씨는 좀 쌀쌀했지만 오붓하고 따뜻한 트레킹 을 하였다
3.1절이 다가와서인지 순국선열의 고마움을 느끼며 서대문형무소를 지났다
저멀리 남산과 롯데타워
건너편 한폭의 정선의인왕산 도 보이고
자락길을 돌아
운동했으니 맛있는 점심 먹어야죠
수라면옥 비빔밥.소고기우거지 국밥으로
밥도 먹었고~차마시러 가야죠~
오늘은 근처에 바늘(banul)이라는
뜨게공방카페에 들렀어요
여자들의 수다는 끝이 없는거 아시죠?
암카페에서만 할수있는 공감되는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