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희 어머니 소풍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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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힘내자11
2025.03.07 22:12 | 조회 1.8k

호스피스 가신지 2달 조금 넘었는데

소풍가셨어요

믿기지가 않네요 .... 엄마가 호스피스에서 섬망이 너무 심하셔서 저도 너무 힘들어서 엄마랑 싸웠었는데 ...

이제 그것마저도 그립네요.... 후회되네요 .....

더 잘해드렸어야 했는데...

여자친구랑 결혼하는거 보여주고 싶었는데...

사업 하다 말아먹은거 겨우 복구해서 이제 직장 다니면서 효도하려고 했는데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아들이라 너무 행복했고 보고싶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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