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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가신지 2달 조금 넘었는데
소풍가셨어요
믿기지가 않네요 .... 엄마가 호스피스에서 섬망이 너무 심하셔서 저도 너무 힘들어서 엄마랑 싸웠었는데 ...
이제 그것마저도 그립네요.... 후회되네요 .....
더 잘해드렸어야 했는데...
여자친구랑 결혼하는거 보여주고 싶었는데...
사업 하다 말아먹은거 겨우 복구해서 이제 직장 다니면서 효도하려고 했는데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아들이라 너무 행복했고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