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고령 미숭산에 다녀왔습니다.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5.03.27 22:26 | 조회 346

<미숭산>

경남 합천과 경북 고령의 경계에 위치한 미숭산은 높이는 734m이고 원래 이름은 상원산이었다고 합니다. 미숭산은 비운의 역사를 품고 있는데 고려장군이었던 이미숭이라는 사람이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에 대항해 군사를 모으고 이 산 정상에 성을 쌓아 고려를 회복하려는 싸움을 벌였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분의 이름을 따라 미숭산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아직도 정상에는 이미숭 장군이 쌓았던 미숭산성의 성터와 성문의 잔해들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미숭산은 인근의 국립공원 가야산의 유명세에 비할 수는 없지만 최근 블야100대명산 플러스에 속하여 전국에서 찾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미숭산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산 아래에서 올려다본 미숭산의 모습입니다.

미숭산 산행의 들머리는 미숭산교직원휴양원입니다.

넓찍한 주차장에 차가 한대도 없네요. 너무 좋습니다.

차를 세우고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미숭산교직원휴양원 끝에 있는 등산로 입구 입니다.

안내도도 있었고요.

이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전국 산악회 꼬리표가 많습니다.

진달래가 피었네요.

등산로 상태는 굉장히 좋습니다.

이정표도 곳곳에 있어 길잃을 염려도 없습니다.

또 이정표가 있었고요.

바위구간도 지나가고요.

쉬어가기 좋은 벤치도 있었고요.

갑자기 조망이 터지네요. 미숭산도 뷰가 좋은것 같습니다.

계속 올라 갑니다.

여기가 미숭산성터 입니다.

안내판이고요,

성곽위를 잠시 걸어 봤습니다.

중간 중간 건물터였던것 같은곳도 있었고요.

계속 올라 갑니다.

이제 정상이 100m 남았다고 합니다.

드디어 미숭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미숭산 정상에서도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동행분들의 무탈함도 기도 드렸고요.

정상뷰 원~

정상뷰 투~

정상뷰 쓰리~

파노라마 모드 입니다~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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