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신랑이 23년8월에 강세 박은정 교수님께 수술받고 항암 12차진행하던중에 교수님께서 아산병원으로 가신다기에 저희도 따라가겠다고 하니 강세에서 항암끝마치고 오라고 하셔서 24년 5월에 아산으로 전원해서 7월에 두번째 진료볼때 교수님이 수치가 좀 높네요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가는길에 피검사 수치를 보니까 종양수치가 30까지가 정상인데 185나 되더라구요 이렇게 수치가 높은데 왜 CT찍자는 말씀을 안하신건지~~
그뒤 8월말부터 배가 간헐적으로 아팠다 안아팠다를 반복하더니 9월 초반기부터 점점더 심해져서동네 종합병원 응급실서 CT찍어보니 복수가 많이찼다 하시기에 아산에 전화해서 11월 진료날짜를 당겨서 10월초 가능한 날짜로 예약잡고 갔는데 전이된거 같다고~복수는 아직 뺄정도는 아니다 하시며 담주에 CT찍어보자하셔서 그냥 내려왔는데 일주일간 숨이차서 한끼도 못먹고 누워있다가 아산갔더니 지금CT보다 복수먼저 빼야한다며 협력병원 소개해주어 그곳에서 복수4리터나 빼고 내려왔는데 5일 지나니 또 복수가 차서 서울서 빼고 내령온뒤 또 5일만에 복수가 차고 신랑은 먹지도 못해서 기력도없고해서 광주에서 복수뺐는데 뭐가 잘못되었는지 나오다가 멈춰서 다음날 서울 올라가서 배에 호수관 꼽고 집에서 빼다가 아산 진료받으러 갔는데 교수님께서 항암 먼저해야되는데 여기서는 안되고 항암했던 세브로 가서 항암하고 오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세브에서 진료받으러 왔더니 교수님이 급하니까 응급실로 갔다가 입원하라 하셔서 그때부터 항암하기 시작해서 8차까지하고 CT가지고 아산 박은정교수님에게 갔는데 대동맥과 췌장가까이 있어서 수술은 위험하다고 하시더니 세브 김우람 교수님한테 수술받으라고 하시는거예요 ㅠ
자기는 우리의 기록이 없어서 항암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환자의 컨디션이 어떤지 모르기에 곤란하시다면서~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교수님이 수술과 하이펙이 가능하다 하실때 모든자료 가지고 오겠다구요 어차피 당장은 항암이 필요한데 아산에서는 안받아준다하니 CT찍을때마다 자료가지고 진료보면 안되냐고 했더니 이렇게 양쪽병원 다니면서 진료보는건 의미가 없다하시면서 알아서 하시라네요 ㅠ
너무속상해서 어떻게해야되나 왠지 버려진거 같네요
강세 첫항암하러 온날 정희철 교수님은 그러게 왜 전원했냐구 하시면서 혼내셨어요 전원을 안했더라면~~ 3개월마다 CT찍었으면 심각해지기전에 발견했을텐데 아산박은정교수님은 6개월마다 CT찍으셔서요
단대병원도 알아봐야할까요?
충수암 복막전이 너무 힘드네요 교수님은 이제 비급여 항암제 사용해야된다고 하시는데 복막이라 효과가 있을지 걱정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