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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올해초 난소암 진단받고 미친듯이 펑펑 울었습니다 이미 검사결과는 암이였고 20대에 머리밀 생각에 막막하기만 했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살아야하는데 쉐이빙후 나름 귀엽네 하는틈에 부작용으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어느새 그 시간이 흘러서 안올것 같던 마지막항암이왔고 동행님들 글 눈팅하면서 많이배웠고 아무것도 아닌 부작용으로 투덜되며 혼나고 위로받고 힘나고 울고 웃고 했습니다 다행스럽게 항암은 6차동안 큰 이슈없이 구토한번없이 잘 지나갔고 잘 견뎠습니다 항암을 견디시는 분들 모두 너무 대단하다고 잘 견디고 계시다고 존경스럽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이번항암도 잘 견디고 몸 관리하면서 앞으로는 건강길만 걷겠습니다 동행님들도 쾌치하신분들은 끝까지 몸관리 잘하시고 항암중이신분들은 빠르게 쾌차해서 같이 건강길만 걸어요 🌸 올 겨울에는 붙임머리하고 일반인처럼 다닐 예정입니다 따뜻한 동행님들께 꼭 감사하바고 말씀드리고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