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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1월 직장암 3기 판정 후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으로
왼쪽 편마비가 와서 거동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3차 항암까지 진행했으나 차도는 없고
뇌경색으로 거동이 안되니 많이 우울해 하고 치료 의지가 없으세요
병원에서 피검사 수치가 좋지않아 항암은 더이상 불가능하고
직장내에 암이 거의 꽉차있어 수술도 불가능한 상황으로
장루 수술을 하자고 한 상황으로 6월9일 장루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수술하고 하루는 뇌경색때문에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어제 일반 병실로 이동하셨어요.
장루에서 액이 밖으로 조금씩 새고 보글보글 거리면서 샌다고 연락이 왔는데
담당 교수는 환자 상태가 안좋으면 그럴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환자 상태에 따라 이렇게 샐 수도 있나요?
수술 후 먹은게 거의 없어서 수술 후 장루 주머니는 거의 비어있습니다.
수술이 잘못된건 아닌지 가족들이 걱정을 하고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