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대신 내가 아팠으면

긍
긍정마음이l대보
2025.07.11 10:26 | 조회 837

그랬으면 엄마가 엄청 속상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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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고령환자분들 예후 찾아보다가 갑자기 덜컥 겁이났어요.

제가 너무 희망적이었었구나 싶더라구요....

김의신박사님 유튜브보니 대장암은 수술먼저하면 전이가 쉽구나....물론 정답은 아니겠지만요.

곧 장폐색이 올 상황이라 수술이 급선무라 생각했는데, 너무 암에대해 무지했구나 싶고....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이 안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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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뉴케어 하나 드시게하고,, 두부죽 반그릇 10시에 드시라하고,

임영웅콘서트 넷플로 틀어드리고 아들 학교데려다주고 출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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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전화해보니 상담원이 의사에게 물어본 후 전달을 해주더라구요..

물어볼 것들이 많았는데,, 대변물어보니 잠시만요 해서 다른것들은 못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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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가서 영양제맞춰도 되나, 등전체가 너무 가려운데 알러지약먹어도 되나,,

못물어봤는데....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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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답변은 운동안하고 잘 못먹음 늦게 나올 수있다고 며칠뒤 다시 전화주라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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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점심일찍먹고 퇴근해야겠어요.(소변주머니가4시간이면 가득차서 최대 외출시간이 4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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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잘먹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하셔서 ㅎㅎㅎ 카스테라 하나사다드리고, 운동도 강제로 시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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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와 보호자분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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