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하기도 싫은
아니 한달전만해도 생각조차 몾했던 호스피스 상담을 받았읍니다.
물론 주 보호자인 사위와 함께
물론 지금당장 호스피스갈 생각은 추호도없습니다만 그래도 앞으로 어떤일 일어날때 어떤선택을 해야하는지 시뮬레이션 차원에서 미리 상담을 받아 보아습니다만
역시 지금까지도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그말 호스피스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가 이리 무거울줄 미쳐 몰라습니다
호스피스 상담선생닝 첫번째 이야기가
참 인상적이더군요
호스피스 라는곳은 보통죽으러 오는곳이라는 선입견을 같고 있는데 절대 죽으러오는곳이 아니라고.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남은 여생을 통증없이 또병마의 고통없이
평온한 몸과 마음을 최대한 만들어 주고
그시간을 환우분이 최대한 유의미한시간을 만들어 주는곳이랍니다
그말에 지금도 병실에서 통증에 힘들어 하는 딸의 모습이 오버랩되더군요
단 입소조건이 연명의료 포기각서 라더군요
아직 우리딸에게 상담다녀온것조차 이야기몾하고 있습니다. 물론 빠른시간안에 딸에게 선택을 할수있는시간을 줘야 한다는것을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은 결정을 망설이게하는군요
43살의우리딸이 이상황을 어찌받아들일지,,,
물론 본인의 몸상태를 본인이 제일 잘ㅈ알고있으리라 생각은 듭니다만 ,,,,,,,
부디 아빠딸
이번 고비만 무시히 넘기고 단 2-3일 만이라도 너희집에가서 네 사랑하는 두아들과 함께 할수 있기를 진심으로 이 아빠는 바라고 있단다 소화기내과 홍과장님도 혈종과 주치의인 이대표님도 꼭 너를 단 하루만이라도.
퇴원 시키는것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어 치료계획을 아빠와 짜고 있단다
조금만
조금만더 힘내주기를
오늘도 이아빠는 간절히빌고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