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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이1명이 있어요.
친정 시댁 모두 거리상 아무것도 못 도와주시고 남편은 평일에 가끔 집에올 수 있는 프리랜서예요(주말일함)
지금 국립암센터에서 치료중인데 본집까지 편도 2.5시간 걸려요ㅜㅜ
그리고 다음주 수술 후 첫 외래예요. 바로 항암할 수도 있다고 마음의 준비하고 오라셨어요..약 6회 예정으러 알고있구요.
현재는 수술 후 근처 한방병원 입원 중인데.. 항암중이신 모든 환우분들께서 아이봐 줄 사람만 있으면 한방병원에 계속 있으라 하네요.. 주사치료,식사 등등 문제로요.
근데 지금은 남편이 무급 휴직내고 쉬고있지만 언제까지 무급일 수 없으니까요ㅠㅠ 제가 생각해 본 바로는 아래3가지입니다..
도저히 어찌할지 판단이 안서서 저보다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여러가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친정으로 아이 맡기고 저는 근처 한방병원입원한다(친정부모님도 맞벌이셔서 애만 케어해주십사..)
2.현재 본집에 가서 혼자 육아한다
3.남편이 출퇴근 고정직으로 이직하고 육아하면서 저는 치료기간동안 현재 한방병원에 있는다.
4.기타(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