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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가 소풍가신 후
모질게하고 못한것만 생각이 납니다.
가끔은 의미 없는 후회라고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후회라는 건 평생할거 같습니다.
환우, 보호자 분들의 글을 보면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해드릴게 없다" 등
사연을 보게되는데
응원 하고싶습니다
환우 회원님들
특히 보호자 회원님들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해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고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시니
너무 잘하고 계신다고
정말 잘 하고 계신다고 응원합니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