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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제안부가 걱정되어 톡이 온 언니랑 급하게 밥먹고
먹지않고 버려야하는 나물에 ㅠㅠ 또 장봐온 나물거리(요즘 비빔밥만 먹어진대서 보호자와 쭉 비빔밥입니다)들고 오는데
택배온다는 톡에 무거움보단 설레임으로 열심히 달려와 개봉했어요 다른분들 받은 글귀들 보고..참 좋은글이다했는데
글귀부터 보고 또 울컥 ㅠㅠ 내남편이 나말고도 살라고 응원해주시는분이 많다 생각하니 또 힘이 되네요
힘들게 지내다 몇년만에 남편에게 팔찌.반지 선물받았을때
기스날까?아까워 물적시기 싫다고 매번 빼곤했는데..
똥빵님이 보내주신 팔찌 네잎크로거가 닳을까??조심히 잘착용하려구요 하는거없이 물을 많이 만지다보니..지금은 요리시간
쳐다보며 소원빌고 쳐다보며 소원빌며 잘 착용할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