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웃음.. 웃음이 주는 행복.

당신만을l위보
2025.11.28 23:05 | 조회 461

보호자로...

항상 모든일이 환우가 우선인...

남편에게 세제는 좋지 않다. 만지지 말라 했더니.. ㅎㅎ

퇴근하면 한가득 설겆이내요. ㅎ

식세기 할려면 공사가 크고 전용세졔며..

돈이 ㄷㄷㄷ

남편에게 우쭈쭈? 하지만..

솔직히 힘들어요.

수술 후 오로지 제 월급으로 생활하니 금전적인 부분도 크고.

회사서 받는 스트레스. 주말에 엄마 가게 도와야한다는 스스로의 압박감..

어제 오늘 넘 힘든일이 있어.(남편모름)

땡땡이치자 하구 넷플릭스 찾다.

올만에 냉부해 봤는데.

진짜 배꼽잡고 웃었내요.

최현석쉐프님(완젼사랑~)

그리고 두 mc님..그리고 김풍작가님.

또 쉐프님들.

얼마나 웃었는지..모든 스트레스가 한방에~~

우리도 이렇게라도 풀어야죠.

남편에게 꼭 보라구 했더니.

하는말..

먹고 싶어도 저건 못 먹잖아.ㅜㅜ

냉부해에. 사연을 보내야 하나!

최연석쉐프님께~

오늘 보면서 올만에 침이 꿀꺽 넘어가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항암 중에 음식 프로그램을 많이 보더라구요.

스스로가 입맛을 찾으려 노력을 많이 했는데.

냉부해 쉐프님들의 음식은 넘사벽이니!

웃음을 먹는걸로~

낼 무조건 보라했어요.

환우분과 가볍게 한번 보세요.

정말 잼나요.

ㅎㅎ 김풍작가님께서 만드신 ㅎ


ㅎㅎ 메모도 하며..

보호자님들..

우리가 힘을 내야 지킬수 있어요. 힘내요

우린 분명 잘할것이고 잘 해왔어요^

그히고...

수술 후 요즘 하는말.

뼈말라..

저희 남편도 그랬거든요.

뼈말라..

제가 올해 계속 근처 공원에 있는 기구로

어설프게 알려줬는데.

오늘 다리 근육에 깜놀했어요.

근육 빵빵~~

얼마나 노럭했을까....

고마워..너무 고마워.

.

.

.

.

환우님들. 힘내주세요. 꼭 힘내주세요.

우리같이 함께 하며 잘 이겨내요.

오늘은 저도 넝 피곤해서

부실한 식단입니다.

냥이들덕에 활짝 웃는 남편.

오늘도 사랑스럽고

낼은 더 사랑스러울거 같아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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