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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들려주는 내 마음 같아요.
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
안방에 들어오면 침대에 앉자 있을것 같고
아침에 일어나서 부르면 대답할것 같고
장례도 다 치렀는데 서류절차도 아직 아무것도 못했는데
동사무소 가기도 너무 겁납니다.
사랑합니다. 여보
나랑 살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꿈에라도 한번 나와주지.
너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