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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낭암 3년 항암치료도 열씸히 하시고, 긍정의 힘으로 가득했던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았네요.. 정신없이 장례 치르고 평생 몰랐으면 좋았던 슬픔을 겪고 회사에서 쉬는날 줘서 쉬면서 조금 괜찮은가? 싶다가도 다시 일상으로 복귀 첫날 세상이 너무 달라보여요~
회사-병원 하던 그 몇달이 너무 열씸히 산것 같아 한가로운 하루가 되니 정말 이상하네요.
낯설어요. 나만 혼자 뚝 떨어진 세상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괜찮아 지겠죠?
모두 열심히 치료, 간호 하시는 게 너무 대단하고 많은 경험과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게 되는것 같아요...
모두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