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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프다고 해도 그저 잠깐이겠지
내 남편은 튼튼하니까 정말 말도 안되는 자신감으로 아프다할때 왜 챙겨주지 못했을까요?
많은 생각이 밀려오는 밤입니다.
내일 방사선을 앞두고도 어두운 남편얼굴을 보며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해도
자꾸 눈물이 납니다
힘을 내야 하는데 짐이 되어버린 가족..
행복하고자 낳은 아이들은 눈치만 보고
헤어나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