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4기 위암 4기 중복암

봄안부l위보
2026.08.31 08:24 | 조회 250

안녕하세요

췌장암 4기 위암 4기 아버지를 둔 딸 입니다

병을 발견 시점엔 이미 둘 다 4기로 위암 항암을 시작하였습니다 간병할 수 있는 가족은 저(29세)와 같이 살고 있는 예비신랑(34세) 뿐입니다,, 저는 원래 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이번 병이 발견되고 나라에 지원받으려 (같이 살면 지원이 줄어듬) 예비신랑과 아버지 집과 아주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하고 둘 다 재택이여서 아버지 집에서 일을하며 왔다갔다 간병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12회정도 항암하였고 4회마다 약을 바꿨고 암은 조금씩 커졌습니다... 6회정도 했을때 패혈증으로 응급실 입원, 그리고 지금은 12회째에 급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 계셨다가 현재 간호간병 일반병동으로 옮기시고 폐렴 치료를 하고 있고 현재는 열흘정도 되어 피검사 수치가 안정화되었습니다 위암은 현재 더 커진상태에서 그대로이거나 조금 좋아졌다하셨고 내시경을 해본 후 췌장암 항암을 하게될 것 같다고 하셨어요 앞으로도 치료 계획은 있으시다고는 하는데... 저는 계속 아픈 모습을 보니 항암을 계속 하시는게 맞나 싶고 힘드네요ㅠㅠ 아버지는 의사가 하자고 하는대로 하실 것 같아요 현재는 거동도 못하시고 기저귀도 하고, 소변줄도 계셔서 이전과는 다른 상황인데 이런 경우 항암 후 요양병원으로 가야하는걸까요? 그럼 항암할때 다시 병원왔다가 그렇게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호스피스가 한 달 정도 예약기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보통 어느정도 말이 나와야 예약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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