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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소풍을 떠나신지 벌써 4개월이 넘었네요
저는 살아생전 기스트라는 병명을 처음 들어봤어요.. 첫 종양도 25cm였고 재발 할때마다 항상 20cm가 넘었나봐요
엄마가 배가 딴딴하다.. 묵직하다 할때 하루라도 빨리 큰 병원 데려가볼껄 아직도 후회만 가득하네요..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진다는 말처럼 잘 살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요
요즘들어 엄마가 소풍을 떠난게 거짓말 같고 아직 살아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돌아가시고 나서는 꿈에도 잘 찾아와주더니
이젠 꿈에도 안나타나주네요 ㅠㅠ
동행 여러분들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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