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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줄은 세개나 끊겨있고
항암 부작용으로 건반을 누를때마다 손끝이 저려오지만
내평생에 이렇게 진실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렸던적이 없었던 것같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조용히 명상실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검사결과 듣기전날밤 누린 평강을
동행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연주곡목은 찬송가 483장
남편이 항암치료 도중 가장 많이 힘들어할때
절망의 끝에서 매일 눈물로 들으며 위로받던 귀한곡 입니다.
1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2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3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샘 물에 네 마른목 축이어라
4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